쓸쓸한 밤에 기타와 잘 어울리는 멋진 곡이에요. 노래말을 들어보면 가족을 떠오르게 합니다. 일상을 함께하는, 사랑한다고 직접 말하기에 새삼스러운 가족.
앨범 자켓과 곡이 잘 어울려요. 가사와 곡의 어우러짐이 좋아서 처음 들어도 아름다운 시를 전하는 것 같은 노래 입니다.

1. 가사
달이 뜰 때 두 밤 지나고 나면
우리 함께 하자던 약속 있고 두 달이 지나요
우리 둘 다 지쳐 쓰러진 날엔
작은 눈밭에서 구르다 또 웃다가
내일 같지 않아서 울어요
우산이 막 젖어드는 날에는
바깥의 풍경마저 나를 재우는 듯 방안을 다 적시지만
나는 아직 울먹입니다
채 말을 다 못한 눈물들로 함께 그대와 안고 싶어요
아아, 사랑해요
느리던 밤을 같이 웃고 그렇게 잠드는 저녁들을 지나
우리 기억해요, 지난 날들까지도
사랑인 걸, 그대 나에게 와줘요
아아, 사랑해요
느리던 밤을 같이 웃고 그렇게 잠드는 저녁들을 지나
우리 기억해요, 지난 날들까지도
사랑인 걸, 그대 나에게 와줘요
2. 원곡 코드(Eb키)
여자분들은 원곡 키로 기타연주하면서 불러 볼 수 있을 거에요. Eb키가 어려운 분들을 위해 C키 코드 악보를 준비했습니다. Capo flet.3에 놓으면 원곡과 같은 키로 연주하실 후 있습니다.

3. 남자키 코드 악보(G키)
남자키는 G키 코드악보를 준비하였습니다. Capo flet.2 정도에놓고 G키 연주하면 보통 남자분들 키에 맞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