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아메리카노’의 등장으로 이름을 알린 10cm(권정열)의 2023년 5월 14일에 발매한 디지털 싱글 ‘부동의 첫사랑’에 수록된 곡 ‘부동의 첫사랑’의 기타 코드 악보를 쉽고, 짧고, 깔끔하게 볼 수 있도록 작성하였으니, 즐거운 음악생활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 악보 특징
- 쉬운코드로 연주할 수 있도록 C key로 작성(Capo Flet.3 = 원곡(Eb))
- 가장 직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하였음
- 여러 페이지로 넘어가지 않도록 최대한 짧게
- 마디를 4박자로 나누어 전주나 간주도 틀리지 않게
- 곡의 구조(송폼)을 표기하여 연습시 구분해서 할 수 있도록
- 마디번호 표기
2. 부동의 첫사랑 – 10cm (C key 코드악보)
2.1. 악보

2.2. 악보 설명
반복기호에 대한 설명은 여기에서 참고 하세요.
마지막 끝에서 세번째 줄의
“그저흐릿한 조명처럼” 의 “명”에는 Am7코드
“나의 마-음-속언제나”의 “음”에는 A7코드라는 뜻입니다.
G/F코드는 G코드로 치면 됩니다.
2.3. 주법
위 영상에서 아래악보와 같이 ‘Capo flet.3’ 에 ‘C키’로 연주하고 있네요. 주법 참조하세요.
기본 16비트 주법으로 연주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음악을 들으면서 스스로 주법을 따라 해 보시는 걸 추천 드리며, 기본 16비트 주법은 4/4박자 곡에서 많이 쓰이는 주법으로 장범준, 10cm 등 많은 곡에서 들어보실 수 있으니 이 주법을 습득만 하시면 추후에도 많이 사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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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코드악보 PDF 다운로드
3.1. 부동의 첫사랑(C key 코드악보) 1장 PDF
3.1. 부동의 첫사랑(C key 코드악보) 2장 PDF(A4 출력용)
4. 기타 코드 운지법


G코드는 Gsus4코드와 전환을 위해서 검지손가락을 비우고, 중지약지새끼로 잡는 습관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F코드는 아래와 같이 약식(4번줄 근음)으로 잡으시면 됩니다.


B7b(9)은 B7에 9번째음(C#)을 반음 낮춘다는 뜻입니다…. 만
그냥 B7 잡고 치시면 되겠네요.


D7/F#의 근음인 F#은 엄지손가락으로 잡으시면 됩니다.
기타 코드 운지에 대해 더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아래 글 참조하세요~
5. 부동의 첫사랑 – 10cm 가사
하나, 둘, 셋
주인공은 아니었지
누구의 시점에서도
그냥 스쳐 지나가거나
친구3이라거나
이름 없는 역할 뿐
너에게는 알 수 없는
멋진 향기가 났었지
지나칠 수 없는 마음을
대사 한 줄 없지만
말하고 싶었는데
창가에 비친 너의 얼굴은
나만을 위한 등장이었는지
단 한 번의 명장면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었지
소리쳐 이름을 불러 볼까
한 시간쯤은 기억해 줄까
뒤를 돌아봐 주었지만
너의 미소는 내게 와주지 않았지
다음 편이 기대되지 않는
예상 가능한 엔딩만 남은
로맨스도 뭣도 아닌
나의 부동의 첫사랑
좋아하는 마음이란
왜 감출 수가 없는지
나는 바보 같은 말투로
대본에도 없었던
고백을 해버렸지
대답이 없는 너의 표정은
누구를 위한 연출이었는지
웃기라도 해준다면
이상한 애가 돼도 좋은데
소리쳐 이름을 불러 볼까
30분쯤은 기억해 줄까
뒤를 돌아봐 주었지만
너의 미소는 내게 와주지 않았지
다음 편이 기대되지 않는
예상 가능한 엔딩만 남은
로맨스도 뭣도 아닌
나의 부동의 첫사랑
굳이 응원해 준 사람도 없었지만
너를 향한 노래가 생겼어
이젠 웃으며 부를 수 있어
그저 흐릿한 조명처럼
너의 미소를 빛내줄 수만 있다면
예고편이 공개되지 않고
뻔한 엔딩도 맺지 못했지만
나의 마음속 언제나
항상 빛나고 있는
부동의 첫사랑
6. 맺음말
곡 카피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난이도가 다를 것 같습니다. 원곡과 똑같이 하려면 원곡을 반복해서 들으시면서 최대한 똑같이 연주하려는 노력을 하는 만큼 실력이 늘게 될겁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은 주법으로 해도 곡의 진행은 가능하지만, 전체적으로 곡이 심심해 져서 재미가 없을 겁니다. 곡의 매력을 최대화 하려면 송폼(곡의 구조)에 따라 주법을 변화하고, 구조가 변할 때 마다 필인을 넣어주는 등 다양한 시도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늘 행복한 음악생활 되시기 바랍니다.